소상공인 신문고

주휴수당 폐지 또는 제도 개선

  • 작성자: 이택규
  • 조회수: 93
  • 작성일: 2019-07-13
  • 상태: 답변완료

국민들 대부분이 공감하듯 문재인 정부 들어서 최저시급의 급격한 인상으로 중소기업이나 특히 우리 같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은 사지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저시급에 얻어맞아 기절해 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휴수당은 아예 우리들을 더 이상 일어나지도 못하게 목줄까지 죄고 있는 실정입니다. 월급제 근로자야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 같은 자영업자는 시급제로 알바를 쓰고 있는데 그놈의 주휴수당이 가당키라도 하단 말입니까? 그놈의 주휴수당 때문에 알바를 15 시간미만으로 쪼개서 쓰고 있는 것은 아마 대다수 자영업자라면 그리 운영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때문에, 이미 주 100시간 정도를 일하는 저 같은 영세 자영업자들은 돈을 조금 덜 벌더라도 알바시간을 늘려 조금이라도 쉬고 싶지만 겁나서 못하는 실정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또, 알바시간을 늘려 일하고 싶은 학생 내지 구직자들도 일할 시간이 적어 소득이 줄어드는 악순환을 격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쓰는 알바친구도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야 할 것 같다고 하기에 지금 전체적인 상황이 이러하니 차라리 인근의 또 다른 알바자리를 추가로 찾는 것이 현명할 거라 설득했습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도대체 그놈의 주휴수당은 누구를 위한 제도란 말입니까? 하여, 소상공인연합회 같은 단체들에서 정부나 정치권에 주휴수당의 폐지 내지 제도 개선의 목소리를 강력하게 건의하고 이루어 내주셨으면 합니다. 경기악화로 수입은 날로 줄어드는데 울며 겨자 먹기로 꾸역꾸역 운영은 하고 있지만 거기에 제대로 쉬지도 못해 몸은 만신창이로 이제 진짜로 못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인상된 최저시급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발 주휴수당제도 만큼은 반드시 해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