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문고

알바생 진짜 너무하네요

  • 작성자: 조양호
  • 조회수: 607
  • 작성일: 2019-04-20
  • 상태: 답변완료

지난 주에 주말알바를 구했는데 구할때는 분명히 6개월 이상 근무할 수 있다고 해서 뽑았는데 한 주하고 그 다음 주 갑자기 문자로 개인 사정이 생겨서 일을 앞으로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미안한데 지난주 알바급여는 자기 통장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 처음 출근한 알바가 무슨 일을 할 줄 알겠습니까? 사장이 나가서 일을 가르쳐 주면서 알바는 옆에서 배우기만 했습니다. 가게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상황인데 급여는 줘야 하고... 저 뿐만이 아니라 소상공인들이 알바들에게 이렇게 이용당하는 현실이 정말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로계약서에 일정 기간 이내에 그만 두게 되면 급여의 일정부분 차감을 할 수 있게 해주던지 아님 근로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법조항이 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