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신문고

소상공인연합회 도대체 뭐하는 곳입니까?

  • 작성자: 최차웅
  • 조회수: 155
  • 작성일: 2019-10-31
  • 상태: 답변대기

소상공인 연합회 뉴스로도 많이 보고 관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물질적 후원이나 신체적 참여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는건 정말 이 단체가 우리 소상공인을 위해서 [열심히 고생]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실제적 결과]를 위해서 무언가 이루어내고 있는게 있나요? 정동영씨랑 사진찍고 무슨 당 어쩌고 그렇게 크게 크게 보인다고 우리 소상공인들의 [실제적 문제]가 해결되는건 아니잖아요 천천히 가자.. 라고 말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처음 모습은 그런 [천천히 감]에 분노해서 만들어진 집단 같았었는데 어느순간 처음의 패기가 없어지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정말 주로 무엇을 하고 있고, 또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고 내려고 하는중인지 좀 자세히 알려주십시요. 저 역시 늘 여기서 이야기하는 700만 소상공인들 중의 하나라면 저희 같은 사람들의 이름을 빌려 700만이라는 숫자를 형성해서 활동에 이득을 보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저는 이야기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늘 말하는 [700만] 소상공인의 오백칠십팔만이천삼백오십사번째 소상공인일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제목이 조금 도전적이라고 해서 왈가닥 화낼 생각부터 하지 마시고 제발 부디 우리 이름을 빌려 싸우신다면 이야기도 들어주십시요. 그토록 누군가 우리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단체를 만들고 모든 소상공인들의 지지를 받아 이룬 단체 아닙니까 국회는 이렇다할 소득없이 총선이나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 때에 우리는 뭐하고 있습니까.. 같이 총선의 이득을 나누고 따지는 기득권이 되어 버린겁니까? 아니면 그런 총선의 자리나 챙기려는 사람들의 도구가 되어버린겁니까. 일어나 주십시요. 처음의 그 패기로 좀 돌아가 주십시요. 정치인들의 달램에 속지 말고 우리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결과]로 만들어 주십시요. 지금 믿을건 당신들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셀프 노동착취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어 하루 십수시간을 일하고 있는, 알바들이 키득대며 문자 하나로 노동청 고발하나로 쉽게 얻어가는 실질 최저임금도 받지못하고 알바에 시달려, 저매출에 시달려 고통하고 신음하는 700만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희망이 되어 주십시요.